일동바이오사이언스,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기술상 수상

입력 2020-10-08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사옥 전경 (사진제공=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사옥 전경 (사진제공=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홀딩스의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2020년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학술대회에서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은 응용미생물, 산업생명공학 분야의 학술 및 교류를 장려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가 미생물, 생명공학 분야의 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있는 인물 또는 단체에 수여한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측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한 상용 기술 고안, 원료 및 제품 개발 등을 통해 해당 분야의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4중 코팅, 유산균 틴달화 공법 등과 같은 특허 및 원천기술을 활용해 원료와 제품의 품질 수준을 높이고 관련 산업 활성화에 일조했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한 연구개발 및 고도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유용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일동제약의 유산균 관련 원천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분할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이다. 일동제약은 물론 국내외 유수의 업체에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원료들을 공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이노비즈) 인증, 글로벌 품질안전관리기준인 ISO 22000, FSSC 22000 인증을 취득하는 등 사업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 달 만에 또 뒤집힌 세제…정책 신뢰 흔들고 시장 혼란 가중
  • 단독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교섭 결렬…노조, 2일부터 부분파업
  • 9월 유류할증료, 얼마나 뛰나 봤더니… [그래픽]
  • 반도체 호황에 내년 821조 '슈퍼예산'…성장페달 더 밟는다
  • 단독 하이트진로, '기린' 생맥주 공급가 11% 인상…외식 술값 부담 커지나
  • 단독 대미투자 확대 속 한국 전문직 전용 ‘E-4 비자’ 입법전…美로펌과 하반기 자문 계약
  • 8월 수출, 3개월 연속 900억달러 돌파…반도체 209% 폭증이 견인
  • 김용범 퇴진에 ‘경제라인’ 재편 불가피…민생·통상·성장전략 이끌 새 책사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9.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73,000
    • -1.01%
    • 이더리움
    • 3,370,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41,000
    • +0.29%
    • 리플
    • 1,893
    • -0.47%
    • 솔라나
    • 140,000
    • -1.41%
    • 에이다
    • 273
    • +0.37%
    • 트론
    • 449
    • -2.39%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0.14%
    • 체인링크
    • 15,740
    • +0.45%
    • 샌드박스
    • 49.39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