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감] 한상혁 방통위원장 “5G 요금 비싸다"

입력 2020-10-08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원욱 위원장이 감사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원욱 위원장이 감사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5G(5세대 이동통신) 품질과 요금제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이날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5G 요금제를 쓰고 있다”며 “(요금을)비싸게 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이원이 5G 요금제 사용 유무를 묻자 이렇게 답한 것이다.

전혜숙 의원은 “5G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이 됐는데 현장에서 불만이 폭발한다”며 5G 요금제를 쓰고 있는 소비자들의 현장 불만 목소리를 국감장에서 제시했다.

소비자들은 오히려 5G 모드가 더 느릴 때가 있다고 토로했다.

전 의원은 이 같은 실태에 관해 한 위원장에게 “잘못됐지 않느냐”고 반문했고, 한 위원장은 “그렇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지난해 6월 새로 생긴 방송통신위원회 통신분쟁조정위가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8월까지, 도입 1년 넘게 5G 관련 민원이 108건 접수됐는데 해결은 5건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통신 요금제의 선택권을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며 “방통위가 국민 고충만 제대로 처리했어도 이런 상황까진 안 왔다”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유념하겠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74,000
    • +2.15%
    • 이더리움
    • 3,529,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68%
    • 리플
    • 2,158
    • +1.36%
    • 솔라나
    • 129,800
    • -0.92%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56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1.22%
    • 체인링크
    • 14,100
    • +0.5%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