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ㆍ외인 매수에 장중 2370선 돌파

입력 2020-10-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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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개인, 외인 매수에 장 시작과 동시에 2370선을 돌파했다.

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5.78포인트(0.67%) 오른 2373.78에 거래 중이다. 개인, 외인이 각각 1076억 원, 71억 원 사들이는 가운데 기관 홀로 1174억 원 팔아치우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추가 경기부양책 협상 타결 기대감에 강세로 마쳤다. 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465.83포인트(1.68%) 오른 2만8148.64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60.16포인트(1.80%) 상승한 3408.63을, 나스닥종합지수는 257.47포인트(2.32%) 뛴 1만1332.49로 마감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기계(1.07%), 전기전자(0.77%), 화학(0.66%) 등이 강세다. 반면 통신업(-0.40%), 섬유의복(-0.23%), 운수장비(-0.08%)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LG생활건강(1.33%), 삼성전자(0.85%), 삼성SDI(0.80%) 등이 오르고 있다. SK텔레콤(-0.62%), 현대모비스(-0.42%)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6.06포인트(0.71%) 오른 864.45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383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인, 기관은 각각 231억 원, 126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금속(1.37%), 운송장비/부품(1.33%), 통신서비스(1.28%)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운송(-0.67%), 오락, 문화(-0.37%), 정보기기(-0.12%)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카카오게임즈(3.32%), 에이치엘비(3.05%), 알테오젠(2.98%) 등이 강세다. 펄어비스(-0.44%), SK머티리얼즈(-0.43%), 메드팩토(-0.34%)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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