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내달 코스피 입성… 증권신고서 제출

입력 2020-10-05 1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촌에프앤비(교촌)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5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의 상장 도전은 유가증권 시장 외식 프랜차이즈 1호 직상장이라는 의미가 있다. 2018년 3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추진 계획을 발표한 뒤 철저하게 상장을 준비해왔으며,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는 등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비에이치앤바이오와 케이앤피푸드 등 계열사들을 교촌에프앤비 100% 자회사로 두어 지배구조 문제도 투명하게 개선했다.

교촌은 ‘정도경영’의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가맹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두터운 소비자층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결과 동종 업계 내 매출액 1위,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치킨’ 부문 18년 연속 선정 및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매출액 3000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번 공모를 통해 580만 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공모 희망가는 1만600~1만23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614억 8000만~713만 4000만원이다. 28~29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다음 달 3~4일 청약을 받는다. 내달 중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예정이며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교촌 관계자는 “교촌은 정도경영과 품질경영을 기반으로 가맹점과 동반 성장한 프랜차이즈 기업”이라면서 “이번 유가증권시장 직상장은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 한 획을 그을 것으로 보이며, 본 상장을 통해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또 다른 도약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47,000
    • -0.57%
    • 이더리움
    • 3,369,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0.1%
    • 리플
    • 1,890
    • +0.59%
    • 솔라나
    • 136,800
    • -0.51%
    • 에이다
    • 278
    • -2.46%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61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52%
    • 체인링크
    • 15,500
    • +0.32%
    • 샌드박스
    • 47.5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