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스페셜’ 나훈아,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공연 소감 ‘눈길’

입력 2020-10-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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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스페셜 (출처=KBS2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스페셜-15년 만의 외출’ 방송캡처)
▲나훈아 스페셜 (출처=KBS2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스페셜-15년 만의 외출’ 방송캡처)

가수 나훈아가 추석 연휴를 뜨겁게 달궜다.

3일 방송된 KBS 2TV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스페셜-15년 만의 외출’이 18.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또 한 번 대박을 터트렸다.

앞서 나훈아는 지난 30일 KBS 2TV를 통해 ‘2020 한가위 대기획 -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통해 가수 인생 최초로 언택트 공연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은 2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중년들은 물론 청년들에게도 큰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이번 공연은 재방송 및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큰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제작진은 공연의 비하인드 격인 ‘나훈아 스페셜-15년 만의 외출’을 통해 공연 재방송은 물론 공연 제작기를 공개해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훈아 스페셜’ 역시 전국 18.7%,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20.5%와 23.8%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나훈아는 “내가 관객 없이 공연했다.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뭐가 보여야지”라며 8개월간의 여정에 대해 재치 있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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