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 열애, 데뷔 15년 만에 첫 공개 연애…아리 누구? '7살 연하·걸그룹 타히티 출신'

입력 2020-09-3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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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아리 인스타그램)
(출처=연합뉴스, 아리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열애 사실을 밝힌 가운데, 여자친구 아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레이블SJ'는 30일 "려욱과 아리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뒤,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려욱은 공식 팬커뮤니티 '리슨'을 통해서 직접 열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아리와 열애 사실을 이렇게 알리게 되어 엘프'(슈퍼주니어 팬클럽 이름)들에게 미안하다. 아리를 만나는 과정에서 많은 배려를 해줘 고맙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려욱이 팬들에 공개 열애를 선언한 것은 데뷔 15년 만에 처음이다. 이에 팬들은 "축하한다", "예쁜 사랑 하시길", "아리라는 친구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려욱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1994년생인 아리와는 7살 차이가 난다.

려욱은 2005년 1집 앨범 'SuperJunior 05'으로 데뷔했다. 슈퍼주니어는 '쏘리, 쏘리' '미스터 심플', '섹시, 프리 & 싱글' 등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아리는 2012년 타히티 싱글 앨범 'Tonight'으로 데뷔한 뒤, 현재는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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