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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전매제한 강화...'대대광' 분양시장에 쏠리는 눈

입력 2020-10-01 07:00

연말까지 대구서 7823가구 분양...대전에선 4824가구 공급

▲지방 주택시장을 대표하는 대대광(대전·대구·광주광역시) 지역에 연말까지 새 아파트 1만3000가구가 공급된다. 사진은 '센트럴 대원칸타빌' 투시도. (자료 제공=대원)
▲지방 주택시장을 대표하는 대대광(대전·대구·광주광역시) 지역에 연말까지 새 아파트 1만3000가구가 공급된다. 사진은 '센트럴 대원칸타빌' 투시도. (자료 제공=대원)

지방 주택시장을 대표하는 대대광(대전·대구·광주광역시)지역에 연말까지 새 아파트 1만3000가구가 공급된다.

29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대대광 지역에는 21개 단지 1만3000여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대구 7823가구 △대전 4824가구 △광주 840가구로 대구가 가장 많다.

대대광 지역은 올해 상반기 청약시장에서 높은 흥행을 기록했다. 지난 6월 대구 달서구에서 나온 '대구 용산자이'는 평균 114.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광주 동구에서 나온 'e편한세상 무등산'은 106.69대 1의 평균 경쟁률로 1순위를 마감했다.

분양권도 억대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대전 유성구에서 지난해 분양된 '대전 아이파크 시티 2단지' 전용면적 84㎡는 분양가가 4억7900만 원 수준이었지만 지난 2일 8억9400만 원으로 4억 원 이상의 웃돈이 붙어 거래됐다.

다만 이같은 흥행 열기가 그대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다. 전매제한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로 변경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2일부터 시행돼서다. 사실상 전매가 금지된 것이다.

시장에선 이번 개정안 시행에 지방 광역시 청약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올해 대대광은 평균 경쟁률이 100대 1을 넘는 단지들이 나올 만큼 여전히 인기가 높지만 이번 규제로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다만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라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입지, 생활인프라 등 주거 여건을 꼼꼼히 따져 청약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내 나올 이들 지역 분양 물량으로는 △대구 중구 동인동 일대 '센트럴 대원칸타빌' △대구 동구 신암동 일대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대전 중구 선화동 일원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광주 서구 광천동 일대 '힐스테이트 광천' 등이다.

센트럴 대원칸타빌은 41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44실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입주자 모집공고를 이번 개정안 시행 전에 승인받아 전매제한 규제를 피한 막바지 비규제 단지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11월 분양시장에 나온다. 아파트 998가구, 오피스텔 82실로 구성된 총 1080가구 대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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