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지식산업센터 '숲세권 마케팅' 잘 나가네

입력 2020-10-01 10:00

▲지식산업센터에서도 녹지를 앞세운 '숲세권 마케팅'이 유행하고 있다. 그림은 엔터산업이 서울 강남구 자곡동 안개근린공원 인근에서 분양 중인 '풍림 엑슬루프라임' 투시도. (자료 제공=리얼투데이)
▲지식산업센터에서도 녹지를 앞세운 '숲세권 마케팅'이 유행하고 있다. 그림은 엔터산업이 서울 강남구 자곡동 안개근린공원 인근에서 분양 중인 '풍림 엑슬루프라임' 투시도. (자료 제공=리얼투데이)
주변 녹지 공간을 앞세운 '숲세권 마케팅'이 지식산업센터에서도 유행하고 있다.

반도건설이 2018년 분양한 지식산업센터인 경기 성남시 '반도 아이비밸리'는 공실 없이 모든 호실 계약을 마무리짓는 데 성공했다. 반도건설은 지식산업센터 바로 앞에 상적천과 근린공원 등 녹지가 풍부하다는 점을 마케팅 포인트로 잡았다.

숲세권 마케팅은 분양 시장은 물론 매매 시장에서도 통한다. 서울 강남구 자곡동 안개근린공원이 맞닿아 있는 ‘강남에이스타워 G9' 지식산업센터는 최근 공급면적 3.3㎡당 매매 가격이 2100만 원까지 올랐다. 2016년 분양가(800만 원대)와 비교하면 두 배 넘게 올랐다.

주택 시장에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가 일찌감치 인기를 끌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에서도 녹지 환경이 잘 갖춰진 곳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 일터 주변으로 녹지가 있어 쾌적한 환경이 조성돼 있다면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일 수 있으며 업무 효율성 증진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했다.

숲세권 지식산업센터 마케팅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엔터산업은 자곡동에서도 '풍림 엑슬루프라임'을 분양 중이다. 풍림 엑슬루프라임도 강남에이스타워 G9과 마찬가지로 안개근린공원을 끼고 있을 뿐 아니라 세곡근린공원, 대모산과도 가깝다. 지하철 3호선ㆍ분당선과 SRT이 지나는 수서역과도 차로 10분 거리(약 3.3㎞) 떨어져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계성건설은 경기 군포시 당정동에서 ‘센트럴 비즈파크’를 분양하고 있다. 센트럴 비즈파크는 참그루근린공원과 마주보고 있고 한우물근린공원도 지식산업센터 가까이 있다. 주변 교통시설로는 수도권 전철 군포역이 걸어서 10여 분(800m) 거리에 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951,000
    • -2.6%
    • 이더리움
    • 436,300
    • -4.82%
    • 리플
    • 279
    • -1.34%
    • 라이트코인
    • 63,250
    • -3.36%
    • 이오스
    • 3,023
    • +0.8%
    • 비트코인 캐시
    • 310,500
    • +3.88%
    • 스텔라루멘
    • 90.37
    • -1.33%
    • 트론
    • 30.54
    • +0.69%
    • 에이다
    • 111.4
    • -4.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500
    • -1.52%
    • 대시
    • 77,100
    • -3.44%
    • 이더리움 클래식
    • 6,655
    • -2.06%
    • 103.1
    • -6.1%
    • 제트캐시
    • 65,750
    • -3.94%
    • 비체인
    • 12.16
    • -5.66%
    • 웨이브
    • 3,386
    • -5.39%
    • 베이직어텐션토큰
    • 220.1
    • -7.25%
    • 비트코인 골드
    • 8,190
    • -6.67%
    • 퀀텀
    • 2,379
    • -3.57%
    • 오미세고
    • 3,478
    • -4.5%
    • 체인링크
    • 12,990
    • -6.34%
    • 질리카
    • 20.27
    • -2.74%
    • 어거
    • 13,910
    • -7.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