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AI로 일자리 만든다'…학습용데이터 구축사업 출범

입력 2020-09-29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데이터 댐 프로젝트의 일환인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출범식과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데이터 댐 사업은 14만여개 공공데이터를 민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10대 분야 150종 데이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행사에는 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과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 최영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신현우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는 수면무호흡증 등 수면장애 질환을 해결하고자 수면 질 검사 데이터 1만여건을 구축하고, 그간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수면장애 판독을 자동화해 수면 질 향상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상생 협약식에서는 크라우드소싱 참여기관들이 크라우드 워커의 처우 개선과 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크라우드소싱은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구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이고, 크라우드 워커는 크라우드소싱에 참여하는 인력을 말한다.

상생협약은 과기정통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72개 주관 수행기관, 105개 크라우드소싱 참여기관과 크라우드 워커 간에 체결됐다.

장 차관은 "인공지능 시대 미래를 선도하고 코로나 발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4: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14,000
    • +1.72%
    • 이더리움
    • 3,425,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69%
    • 리플
    • 2,113
    • +1.39%
    • 솔라나
    • 126,500
    • +1.28%
    • 에이다
    • 370
    • +2.21%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60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3.01%
    • 체인링크
    • 13,820
    • +1.99%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