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74.3/1174.8, 2.2원 상승..미 추가부양 난항+유럽 코로나 재확산

입력 2020-09-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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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상승했다. 미국 추가 경기부양 조치가 난항을 보이는데다,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고 있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도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4.3/1174.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2.3원) 대비 2.2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6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38달러를, 달러·위안은 6.826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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