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5개사, 서울시와 ‘납 저감 페인트 사용’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0-09-25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화페인트공업(주)를 비롯한 페인트 제조기업 5개사와 한국페인트잉크공업협동조합, 서울시설공단, 서울주택도시공사,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서울특별시가 25일 납 저감 페인트 제조 및 사용으로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공업(주)를 비롯한 페인트 제조기업 5개사와 한국페인트잉크공업협동조합, 서울시설공단, 서울주택도시공사,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서울특별시가 25일 납 저감 페인트 제조 및 사용으로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삼화페인트)

페인트 기업들이 서울특별시와 국제기준 준수 납 저감 페인트 사용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조성하기로 약속했다.

삼화페인트을 비롯한 강남제비스코, 노루페인트, 조광페인트, 케이씨씨 등 페인트 제조기업 5개사는 서울시와 협약식을 열고 한국페인트잉크공업협동조합, 서울시설공단, 서울주택도시공사,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서울특별시와 이같이 결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화페인트는 서울시 건축용 페인트와 공공시설 및 공동주택에 사용하는 공업용 페인트(안전사고 및 생명 위협이 있는 철구조물, 중방식, PCM 등은 제외)에 납 질량분율 0.009%(90mg/kg) 이하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페인트 납 함량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수준 이하로 낮고 안정성이 뛰어난 제품 공급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생활공간을 만들어가겠다”며 “서울시 공동주택, 공공시설을 시작으로 납 저감 제품 사용이 민간부문까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49,000
    • +0.38%
    • 이더리움
    • 2,722,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03%
    • 리플
    • 1,519
    • -0.91%
    • 솔라나
    • 105,700
    • +0.19%
    • 에이다
    • 270
    • -1.1%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44%
    • 체인링크
    • 11,690
    • -0.26%
    • 샌드박스
    • 59.15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