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수원시와 5G MEC 기반 공공 융복합 사업 협력

입력 2020-09-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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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사진 왼쪽)과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이 업무 협약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사진 왼쪽)과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이 업무 협약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KT가 수원시와 '5G MEC' 기반 공공 융복합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5G MEC(Multiple-access Edge Computing)는 5G의 초저지연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로, 데이터를 지연 없이 송수신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KT는 이번 MOU에 따라 수원시 공공시설에 5G의 빠른 속도와 초저지연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얼굴인식, 발열 스크리닝, 자동출입기록 관리 등 비대면 방역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

비대면 방역 플랫폼이 구축되면 관리자가 일일이 발열 스크리닝, 출입기록 등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얼굴인식에 기반해 출입통제가 이뤄지게 된다.

KT는 5G, MEC, AI 등 ICT 역량을 활용해 공공 비대면 플랫폼 및 솔루션 개발을 맡는다. 수원시는 KT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서관, 체육관, 유치원 등 공공시설 이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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