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추석 협력사 상품 판매대금 150억 조기 지급

입력 2020-09-22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홈앤쇼핑 사옥 전경.  (사진제공=홈앤쇼핑)
▲홈앤쇼핑 사옥 전경. (사진제공=홈앤쇼핑)

홈앤쇼핑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돕기 위해 판매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대상 회사는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 협력사 약 2000개사로 대금은 최대 150억 원 규모다. 당초 지급일인 10월 8일에서 열흘 앞당겨 오는 28일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홈앤쇼핑은 기존에도 상품 판매대금 지급시기를 업계 최소 수준으로 단축하여 운영 중이다. 매월 10일 단위로 세 차례에 걸쳐 판매대금을 정산하여 마감일로부터 4영업일 이내에 판매대금을 지급한다.

판매대금 수령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평균 9일에 불과해 단기간에 대량판매가 이루어지는 홈쇼핑 거래에서 자금 운용이 어려운 중소 협력사에게는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협력사와 고통을 분담하고자 명절 전에 상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협력사들이 자금 부담을 덜고 추석을 준비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62,000
    • +2.68%
    • 이더리움
    • 3,533,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4.89%
    • 리플
    • 2,149
    • +1.66%
    • 솔라나
    • 129,900
    • +2.61%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8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2.51%
    • 체인링크
    • 14,060
    • +1.74%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