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텍 “중국ㆍ중동 파트너들과 진단키트 등 K방역 합작투자 협의 중”

입력 2020-09-18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회사 통해 GMP제조ㆍ품목허가 진행중…“신규사업 진출로 기업가치 등 제고”

코스닥 상장사 아이텍이 사업다각화에 속도를 낸다.

18일 아이텍에 따르면 100% 자회사인 삼성메디코스는 본사 소재 화성 향남공장 내에 의료기기와 의약부외품 제조구역을 별도로 구성해 각종 진단키트 및 의료기기, 의약부외품과 관련된 OEM/ODM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식약처에 취급품목별 GMP 인증 및 관련 인허가 완료후 국내외 협력업체들과 K방역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텍 관계자느 “중국과 중동지역 등의 현지 파트너들과 신규사업과 관련된 JV설립 및 상호업무 협력에 관련 협의중”이라며 “단시일 내에 이에따른 신규투자와 관련 사업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텍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창사이래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 성장세를 더 끌어 올릴 전망이다.

최근 전환사채(CB) 출자전환을 통해 부채비율이 49%로 낮아졌다. 또 유동성 비율은 261%로 증가해 바이오 관련사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할수 있는 자금을 추가로 확보했다.

아이텍 관계자는 “우량한 재무구조와 견조한 실적을 기반으로해 향후 기존사업의 내실화와 성장성 높은 신규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및 진출로 기업가치 제고ㆍ주주가치 제고에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텍은 반도체 테스트 기업으로 전공정에서 생산된 웨이퍼와 반도체 칩을 전수 검사해 양품과 불량을 판별하는 후공정을 담당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23,000
    • -2.8%
    • 이더리움
    • 3,376,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345,100
    • -7.31%
    • 리플
    • 1,919
    • -4.19%
    • 솔라나
    • 144,400
    • -3.6%
    • 에이다
    • 280
    • -5.08%
    • 트론
    • 474
    • +1.72%
    • 스텔라루멘
    • 24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2.48%
    • 체인링크
    • 15,820
    • -3.71%
    • 샌드박스
    • 49.24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