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국 해명 "김형인과 친한 건 사실"…불법 도박장개설 혐의 개그맨 의혹에 "NO"

입력 2020-09-16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최국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출처=최국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개그맨 최국이 해명에 나섰다.

최국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개그맨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그는 "불법 도박 개그맨이 최국이 아니냐는 얘기가 너무 많다. 개그맨 중에 최 씨가 없는 것도 아닌데"라며 "개인적으로 김 모 씨(김형인)와 친하긴 하다. 열심히 사는 친구"라고 밝혔다.

최국은 "누군지 알고 있다. 하지만 같은 개그맨이라 알고 있어도 말씀드릴 수는 없다"라며 "내가 이렇게 얘기를 안 하면 사람들이 계속 최 모 씨가 최국이라고 알고 있을 것 아니냐. 김 모 씨(김형인)는 친하고 좋아하는 후배인데 이런 일이 터져서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5일 MBC '뉴스데스크'는 "2000년대 초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 모 씨와 동료 개그맨 최 모 씨가 도박 장소 개설 등의 혐의로 지난 1일 재판에 넘겨졌다"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8년 초 서울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해 수천만 원의 판돈이 오가는 카드 도박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개그맨 김형인이 지목되자, 그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사실이 없다"라며 "오히려 공갈과 협박에 2년간 시달려 고소할 계획"이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10: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99,000
    • +1.2%
    • 이더리움
    • 2,690,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364,600
    • +1.53%
    • 리플
    • 1,738
    • +0.81%
    • 솔라나
    • 123,000
    • +1.15%
    • 에이다
    • 286
    • -1.04%
    • 트론
    • 497
    • +1.43%
    • 스텔라루멘
    • 30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2.22%
    • 체인링크
    • 12,170
    • +1.84%
    • 샌드박스
    • 76.03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