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조작' CJ ENM 프로듀스101, 과징금 1억2000만

입력 2020-09-15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심위 제공)
(방심위 제공)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CJ ENM 엠넷(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전 시즌에 대해 1억2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방심위가 부과할 수 있는 최대 과징금이다.

방심위는 지난 14일 전체 회의를 열고 ‘프로듀스 101’ 시즌 1∼4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과 ‘프로듀스 101 시즌 2’, ‘프로듀스 48’, ‘프로듀스 X 101’에 대해 각각 3000만 원의 과징금을 결정했다.

방심위는 "시청자와 출연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안긴 데다가 무려 4년간 조직적으로 시청자 투표 결과 조작이 이뤄졌음에도 방송사 차원의 검증 시스템이 전혀 작동되지 않았다"면서 "방송법 심의규정을 어겨 프로그램 하나당 과징금 기준 금액이 2000만 원인데 기준 금액의 50%를 각각 가중했다"고 설명했다.

‘프로듀스 101’은 1차 투표 결과를, ‘프로듀스 101 시즌 2’는 1차 및 최종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 시청자 투표 전에 최종 순위를 정해 놓고 투표 결과인 것처럼 방송했으며, 이 때문에 일부 탈락자와 합격자가 뒤바뀌었다.

전 시즌 연출을 맡은 안준영 PD와 김용범 총괄 프로듀서(CP)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각각 징역 2년과 추징금 3700만 원, 징역 1년 8개월의 선고를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장중 400포인트 출렁인 '롤러코스피', 외인 매도에도 반등 마감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집행유예…국힘 397억 반환 위기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81,000
    • +1.7%
    • 이더리움
    • 3,085,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69,800
    • +0%
    • 리플
    • 1,715
    • +2.08%
    • 솔라나
    • 124,900
    • +1.54%
    • 에이다
    • 256
    • +1.59%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9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1.99%
    • 체인링크
    • 14,860
    • +0%
    • 샌드박스
    • 60.98
    • +4.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