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방문한 제주 일가족 3명, '코로나19' 확진 판정…"역학조사 중"

입력 2020-09-15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제주도청 페이스북)
(출처=제주도청 페이스북)

수도권을 방문한 제주도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제주도청에 따르면 4~9일 수도권을 방문했던 A 씨 일가족 3명이 전날 오후 9시 50분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 54번째 확진자 A 씨는 11일부터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돼 14일 오전 9시 30분께 B 씨, C 씨와 함께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았다. 이후 자가격리 도중 3명 모두 오후 9시 50분께 최종 확진판정이 내려졌다.

제주도 55번째 확진자 B 씨는 현재까지 무증상이며, 제주도 56번째 확진자 C 씨는 14일부터 기침과 두통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였다.

제주도청은 일가족 3명 모두 자택 격리 됐으며, 15일 오전 8시께 제주대병원 음압병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청은 자택 내·외부 방역소독과 역학조사에 착수했으며,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03,000
    • -1.58%
    • 이더리움
    • 3,377,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53%
    • 리플
    • 2,059
    • -2.23%
    • 솔라나
    • 124,400
    • -2.35%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4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16%
    • 체인링크
    • 13,690
    • -1.37%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