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도 개인주의야"…사회 분위기 단상 고스란히, 1인 피자 열풍

입력 2020-09-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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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방송화면 캡처)
(출처=tvN 방송화면 캡처)

1인 피자가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유행를 타는 모양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는 100억원대 자수성가 CEO를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 임재원 대표가 출연했다.

그동안 피자는 대표적인 단체 외식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으나 1인 피자를 전문으로 내세운 브랜드로 성공을 이끈 것이다. 1인 가구 증가와 이에 따른 '혼술·혼밥' 트렌드에 맞춰 이를 공략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개인화가 짙어질 수밖에 없는 시대 단상이 피자에까지 고스란히 드러난 것이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물론이고 '포피스피자'도 1인 피자 최적화 브랜드로 나섰으며 뽕뜨락피자도 1인 피자를 출시했다. 피자헛도 올해 1인용 피자 메뉴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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