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 41명 증가…두 자릿수 유지

입력 2020-09-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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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명대를 기록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 대비 41명 늘면서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누적 확진자는 4711명으로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395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3276명이다.

신규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영등포 지인 모임 관련 2명,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관련 1명, 강남구 K보건 산업 관련 1명, 광진구 혜민병원 관련 1명이다.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5명이고 기타와 경로 확인 중은 각각 20명, 10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지역은 2일 이후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꾸준히 이어오면서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다. 12일에는 확진자가 31명이 나오면서 한 달 만에 가장 적은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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