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해명, 고양이 혐오 논란…“개가 더 좋을 뿐”

입력 2020-09-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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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돈스파이크SNS)
(출처=돈스파이크SNS)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고양이 혐오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13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지만 혐오하지 않는다”라며 최근 불거진 고양이 혐오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SNS에 “고양잇과 동물을 싫어한다. 속을 알 수가 없어 이기적이고 주인도 몰라본다”라며 “배신을 하지 않는 개가 좋다”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저는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을 매우 경멸하고 분노를 느낀다”라며 고양이 혐오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개인적인 이유로 고양이보단 개를 좋아한다. 정확히는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적었다.

아울러 “고양이를 혐오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이며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을 뿐 혐오하는 것은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과거 방송을 통해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돈스파이크는 심장마비로 반려견을 떠나보낸 뒤 “죄책감이 너무 커서 정신과 치료를 3개월 받았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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