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대표작 전자책으로…밀리의 서재 '박완서 작가전'

입력 2020-09-11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밀리의 서재)
(사진제공=밀리의 서재)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고(故) 박완서 작가의 대표작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박완서 작가전'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기존에 서비스하던 작품에 신규 작품을 추가하게 되면서 '작가 박완서'를 대표하는 소설과 산문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밀리의 서재에서 만날 수 있는 박완서 작가의 작품은 모두 14종이다. 나목을 비롯해 △그 남자네 집 △아주 오래된 농담 △엄마의 말뚝 △휘청거리는 오후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등 밀리의 서재가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한 도서가 포함됐다. 이외에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나의 아름다운 이웃 △노란집 △빈방 △어른노릇 사람노릇 △호미 △모독 등이다.

밀리의 서재는 지난해부터 작가 김영하, 김중혁, 조정래와 해외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대표작을 릴레이 오픈하고는 등 작가에 초점을 맞춘 기획전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밀리 작가 특집'이라는 큐레이션 코너를 통해 매달 두명의 작가와 그 대표작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그간 찰스 디킨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등 고전 문학 작가부터 히가시노 게이고, 유발 하라리, 아멜리 노통브, 법륜, 류시화 등 시대와 분야를 막론한 다양한 작가, 작품이 소개됐다.

김태형 밀리의서재 유니콘팀 팀장은 "독서에 친숙하지 않은 세대도 밀리의 서재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를 발견하고, ‘인생 책’을 만날 수 있도록 작가전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4: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17,000
    • -0.36%
    • 이더리움
    • 3,430,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22%
    • 리플
    • 2,108
    • +1.59%
    • 솔라나
    • 129,400
    • +2.7%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4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47%
    • 체인링크
    • 13,820
    • +0.44%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