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평택시와 투자자 유치지원 간담회 개최…정부 지원 요청키로

입력 2020-09-11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 번째 노사민정 특별협의회 간담회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왼쪽)와 정일권 쌍용차 노조위원장(오른쪽)  (사진제공=쌍용차)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왼쪽)와 정일권 쌍용차 노조위원장(오른쪽)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경기도 평택시와 함께 성공적인 투자자 유치 지원을 위한 노사민정 특별협의회 간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평택시는 쌍용차의 경영정상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원동력이 되는 만큼, 노사민정이 참여하는 특별협의회를 구성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4회째를 맞는 이번 협의회에는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정장선 평택시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쌍용차 노사 대표가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쌍용차가 추진 중인 신규 투자자 유치 과정과 성과가 논의됐다.

또한, 협의회는 회사의 경영 정상화뿐만 아니라 지역의 고용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기로 결의했고, 쌍용차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정부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쌍용자동차가 경기도 평택시와 함께 성공적인 투자자 유치 지원을 위한 노사민정 특별협의회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경기도 평택시와 함께 성공적인 투자자 유치 지원을 위한 노사민정 특별협의회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제공=쌍용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52,000
    • +0.42%
    • 이더리움
    • 3,444,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1%
    • 리플
    • 2,118
    • +0.28%
    • 솔라나
    • 127,800
    • +0.79%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266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08%
    • 체인링크
    • 13,920
    • +0.87%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