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 매수에 2400선 강보합 마감

입력 2020-09-0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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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개인 매수에 2400선에서 마감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7.69포인트(0.74%) 오른 2401.91로 마감했다. 개인 홀로 289억 원 사들인 가운데 외인, 기관은 각각 339억 원, 144억 원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03%), 제조업(1.24%), 보험(1.01%) 등이 강세를 보였다. 기계(-2.57%), 섬유의복(-1.29%), 화학(-1.20%)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4.26%), 삼성전자(3.89%), 삼성전자우(3.09%) 등이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LG화학(-1.53%), 현대차(-1.18%), NAVER(-1.11%)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0.59포인트(-0.07%) 내린 878.29로 마감했다. 외인, 기관이 각각 830억 원, 375억 원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 홀로 1580억 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3.28%), 비금속(3.16%), 오락, 문화(2.90%) 등이 올랐다. 통신장비(-2.97%), 운송장비/부품(-2.89%), 금속(-1.91%)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머티리얼즈(2.19%), 셀트리온제약(1.26%), 씨젠(1.23%) 등이 강세를 기록했다. 반면 케이엠더블유(-5.20%), 에이치엘비(-4.39%), 알테오젠(-2.75%)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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