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방글라데시 교포에 코로나19 예방키트 기부

입력 2020-09-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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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3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마스크 1000장과 손 소독제 500개 등 한인(韓人) 교포를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 키트를 기부했다. (사진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3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마스크 1000장과 손 소독제 500개 등 한인(韓人) 교포를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 키트를 기부했다. (사진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3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마스크 1000장과 손 소독제 500개 등 한인(韓人) 교포를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 키트를 기부했다.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포 사회를 돕기 위해서다. 코로나19 이전 방글라데시엔 한인 교포 1500여 명이 거주했으나 현재는 500여 명만 남았다.

류인오 방글라데시 한인회장은 “그동안 현지인들에게 코로나19 구호 물품을 기부하는 활동은 여러 차례 있었으나, 한인회에 기부한 사례는 드물었다"며 "포스코건설에서 한인회까지 신경 써주셔서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날 방글라데시 마타바리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마스크 1만 장, 손 소독제 5000개를 기부하고 현지 경찰과 의료진에게도 방역복 100장과 마스크 200장, 비접촉 체온계 30개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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