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3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 NH투자증권

입력 2020-09-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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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NH투자증권
▲자료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삼성전기가 MLCC 업황 정상화로 3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4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성전기가 3분기 영업이익 240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한 수치이며, 영업이익률은 10.5%를 기록하는 것이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고객사 판매 개선, 5G 스마트폰 출하 확대, 기판 호조세 영향으로 3분기 전 부문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달성할 전망”이라며 “특히 MLCC의 경우 기대 이상의 증가와 마진 확대로 큰 폭의 실적 개선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실적 상승은 전 부문 실적이 전분기 대비 개선되는 가운데 MLCC 업황 정상화에 따른 외형 및 마진 개선이 주된 원인”이라며 “중장기적으로도 MLCC 업황은 2021년에도 IT기기 및 전장 수요 회복과 5G 스마트폰 침투율 확대로 호황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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