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나무 제공)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지원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두나무는 증권플러스 비상장거래 건수가 2만 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서비스 출시 약 8개월 만인 7월 22일에 거래 1만 건을 기록한 데 이어 한 달 반 만에 1만 건이 추가돼 9월 3일 2만 건을 돌파한 것이다.
신규 가입자도 꾸준히 늘어 7월 10만 명이던 누적 가입자 수는 4일 현재 18만 명을 넘어섰다.
입력 2020-09-04 08:27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지원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두나무는 증권플러스 비상장거래 건수가 2만 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서비스 출시 약 8개월 만인 7월 22일에 거래 1만 건을 기록한 데 이어 한 달 반 만에 1만 건이 추가돼 9월 3일 2만 건을 돌파한 것이다.
신규 가입자도 꾸준히 늘어 7월 10만 명이던 누적 가입자 수는 4일 현재 18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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