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청약 금액 ‘큰 손’은 70대…1인당 3억8000만 원 청약

입력 2020-09-03 1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한국투자증권
▲자료제공=한국투자증권

청약 광풍이 불었던 카카오게임즈 청약 금액 큰 손은 ‘7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70대의 1인당 평균 청약 금액은 3억8000만 원에 달했다.

3일 카카오게임즈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자사 계좌를 통해 청약에 참여한 개인투자자 21만5000여명 을 분석한 결과 1인 당 청약금액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70대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에서 카카오게임즈를 청약한 고객 중 1인 평균 청약 자금은 70대가 가장 많았다. 뒤 이어 △60대 (2억7300만 원) △50대 (2억400만 원) △40대 (1억3200만 원) △30대 (7700만 원) 순이었다.

전체 청약 자금으로 보면 50대가 8조6000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7조7860억원) △60대(6조5533억원) △30대(4조7582억원) △70대(3조329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청약 고객 수는 30대가 28.8%로 가장 많았다. 40대는 27.4%, 50대는 19.5%, 60대는 11.2%, 20대는 9.1%, 70대 이상은 3.7%를 기록했다.

청약 고객 중 지난달 유입된 신규 고객은 27.2%, 전체 증거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9%로 나타났다. 또 카카오게임즈 외 공모주 청약 경험이 없는 최초 청약 고객 비중은 69.7%였다.

MTS를 통한 청약고객이 75.1%를 차지했으며 영업점(13.0%), HTS(5.7%), 홈페이지(3.7%), ARS(2.5%)이 뒤를 이었다. 채널별 청약자금은 MTS 15조4000억원(48.7%), 영업점 9조7000억원(30.5%) 등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58,000
    • -0.95%
    • 이더리움
    • 3,403,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53%
    • 리플
    • 2,105
    • -0.66%
    • 솔라나
    • 126,700
    • -0.86%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53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1.57%
    • 체인링크
    • 13,600
    • -1.59%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