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싱가포르에 전용 터미널 확보…하역ㆍ물류비용 절감

입력 2020-09-03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PSA와 조인트벤처 설립 협약체결…“연내 운영 개시”

▲2만4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HMM 오슬로’호가 싱가포르 PSA항만에서 하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HMM)
▲2만4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HMM 오슬로’호가 싱가포르 PSA항만에서 하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HMM)

HMM은 환적 세계 1위의 싱가포르항에 전용 터미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HMM은 7월 싱가포르 항만공사(PSA)와 싱가포르 터미널 합작회사 HPST를 설립한다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위해 HMM과 PSA는 각각 42%, 58%의 지분으로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기업결합승인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 후 연내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HMM은 합작사 지분 42% 확보를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KOBC)로부터 자금을 출자받기로 했다.

HMM은 터미널 확보로 추가적인 하역비용 절감 등 물류비용 개선 및 영업경쟁력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HMM 관계자는 “이번 JV 설립으로 글로벌 터미널 운영사인 PSA와의 협력 범위가 더욱 확대됐다”며 “항만 네트워크 확대로 고객서비스 향상과 2만4000TEU급 초대형선 운용에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MM은 현재 국내에 1개(부산 HPNT), 미국 2개(타코마 WUT, 롱비치 TTI), 유럽 2개(로테르담 RWG, 알헤시라스 TTIA), 대만 2개(카오슝 HPC, KHT) 등 총 7개의 전용 터미널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특수관계인에대한출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23,000
    • -2.16%
    • 이더리움
    • 3,112,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1.28%
    • 리플
    • 2,056
    • -2.56%
    • 솔라나
    • 130,500
    • -4.26%
    • 에이다
    • 385
    • -4.23%
    • 트론
    • 471
    • +0%
    • 스텔라루멘
    • 262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2.95%
    • 체인링크
    • 13,460
    • -3.3%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