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SNS 속 신부수업의 전말…“전현무 뜯어말리고 싶다”

입력 2020-09-0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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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전현무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이혜성 전현무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KBS 전 아나운서 이혜성과 전현무와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최근 프리선언을 한 이혜성이 출연해 연인 전현무를 둘러싼 소문과 오해에 대해 전한다.

앞서 이혜성은 지난해 11월 KBS 아나운서 선배 전현무와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이혜성은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던 KBS2 ‘연예가중계’에서 이 사실을 직접 인정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혜성은 “KBS 내부에서는 이미 소문이 나 있었다. 그래서 시원하게 인정을 했다”라며 “나름 첩보 작전을 한다고 그분께서 방송에 노출된 차가 아닌 새로운 차를 구매했는데 하필 빨간색이었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이혜성은 뜯어말리고 싶은 전현무의 애정표현으로 SNS를 꼽기도 했다. 그는 “제가 요리를 좋아해서 SNS에 올리면 꼭 하트를 찍는다”라며 “내가 좋아서 요리하는 건데 그게 신부수업이라고 기사가 났다. 그래서 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이혜성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전현무와는 15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담긴 MBC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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