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오스프리'에 친환경 섬유 소재 공급

입력 2020-09-01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이판 리젠 로빅…섬유 생산 중 부산물 재활용

▲오스프리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백팩 탤런(Talon). 효성티앤씨의 고강력 친환경 나일론 섬유가 쓰였다. (사진제공=효성티앤씨)
▲오스프리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백팩 탤런(Talon). 효성티앤씨의 고강력 친환경 나일론 섬유가 쓰였다. (사진제공=효성티앤씨)

효성티앤씨는 아웃도어 백팩 브랜드 ‘오스프리(OSPREY)’에 친환경 섬유 소재 ‘마이판 리젠 로빅(MIPAN®regen robic)’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소재는 세계 최초의 친환경 나일론 고강력사 브랜드로 섬유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서 만든 친환경 소재다. 재생 나일론 섬유는 1㎏을 생산할 때마다 6~7㎏ 상당량의 온실가스 절감 효과가 있다.

가볍고 높은 인열강도(천을 찢을 때 저항하는 힘)와 내마모성이 강점이다. 대표적인 친환경 섬유로 꼽힌다.

오스프리는 내년 봄 시즌 이 소재를 활용한 플래그십 백팩 라인 ‘탤런/템페스트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효성티앤씨는 앞으로 마이판 리젠(나일론), 리젠(폴리에스터), 크레오라 리젠(스판덱스) 등 친환경 섬유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고객들은 이미 기업에 높은 수준의 환경에 대한 인식과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며 “효성은 그린경영비전 2030을 기반으로 친환경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제품, 소재,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13,000
    • -1.92%
    • 이더리움
    • 2,711,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365,000
    • -12.85%
    • 리플
    • 1,806
    • -0.93%
    • 솔라나
    • 107,800
    • -5.11%
    • 에이다
    • 311
    • -3.42%
    • 트론
    • 496
    • -0.6%
    • 스텔라루멘
    • 3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3.67%
    • 체인링크
    • 12,310
    • -3.6%
    • 샌드박스
    • 92.1
    • -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