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희망퇴직에 91명 신청… 내달 600여 명 정리해고 수순

입력 2020-08-31 2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 국회 앞에서 이상진(왼쪽 두 번째) 민주노총 부위원장, 박이삼(왼쪽 세 번째) 이스타항공조종사노조 위원장, 권영국(오른쪽 세 번째) 정의당 노동본부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스타항공의 인력감축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주혜기자winjh@)
▲26일 국회 앞에서 이상진(왼쪽 두 번째) 민주노총 부위원장, 박이삼(왼쪽 세 번째) 이스타항공조종사노조 위원장, 권영국(오른쪽 세 번째) 정의당 노동본부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스타항공의 인력감축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주혜기자winjh@)

이스타항공이 재매각을 앞두고 추진한 희망퇴직에 직원 91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이날 정오에 마감한 희망퇴직 접수에는 일반직 34명과 객실부문 31명, 정비 부문 20명, 운항 부문 6명 등 총 91명이 신청했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항공기 6대 운항에 필요한 420여 명을 제외하고 남은 700여 명을 감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애초 계획한 감축 인원 700여 명 중 나머지 600여 명은 정리해고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희망퇴직 시행으로 정리해고 대상자 명단은 애초 예정보다 다소 순연된 다음 달 7일 발표할 예정이다. 해고 예정일은 10월 6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57,000
    • +0.09%
    • 이더리움
    • 3,413,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0.84%
    • 리플
    • 2,155
    • +0.14%
    • 솔라나
    • 140,500
    • -0.43%
    • 에이다
    • 405
    • -0.49%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90
    • -0.76%
    • 체인링크
    • 15,780
    • +3.54%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