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내달 2일 온라인 전국위…새 당명 확정

입력 2020-08-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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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변화' 글씨를 배경으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변화' 글씨를 배경으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이 다음달 2일 온라인 전국위원회를 열고 새 당명과 정책을 변경한다.

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9일 화상 회의를 통해 다음달 1일 상임전국위원회, 2일 전국위 개최를 의결했다.

이번 전국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개회부터 안건보고는 당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를 통해 생중계하고 안건에 대한 의결은 ARS 투표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통합당은 앞서 '한국형 기본소득'과 국회의원 4연임 제한 추진, 교육 평등, 부동산 공급 확대 및 금융규제 완화 등의 내용이 담긴 정강정책안을 마련했다.

당명은 오는 31일 비대위에서 복수안을 논의한 뒤 의총에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이후 내달 1일 상임전국위를 거쳐 이 안을 전국위에 상정한다.

한편 통합당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화상회의를 열어 이달곤·곽상도·임이자 등 현직 의원 10명을 포함한 코로나19대책특위 위원 20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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