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파, 상반기 영업손실 113억 원…신작 개발비·신사업 진출 영향

입력 2020-08-28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스파 CI.  (사진제공=베스파)
▲베스파 CI. (사진제공=베스파)

베스파는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이 113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49억 원, 당기순손실은 153억 원을 기록했다.

베스파는 상반기 전체 매출의 80%를 해외에서 거둬들일 정도로 글로벌 이용자 유입을 확대하고 있다. 다만 신작 출시를 위한 개발비와 신사업 진출 등으로 인한 인시적인 투자비용이 발생하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성수기 효과와 대규모 챕터 업데이트 등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킹스레이드’의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10월부터 일본과 한국의 주요 방송 플랫폼을 통해 ‘킹스레이드’ TV 애니메이션 방영이 예정돼 있어 '킹스레이드’의 IP 가치가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8월 27일 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원작 애니메이션 ‘어그레시브 레츠코’ 시즌3와 자사 게임 간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신규 이용자 유입 및 이를 통한 가시적 성장을 기대한다.

베스파 관계자는 “다양한 신작 준비와 신사업 투자 등 큰 폭의 성장을 위해 감행한 선제적 투자의 결과가 올해 하반기부터 결실을 맺기 시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베스파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게임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28,000
    • -2.48%
    • 이더리움
    • 3,071,000
    • -4%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1.52%
    • 리플
    • 2,057
    • -2.7%
    • 솔라나
    • 128,700
    • -4.45%
    • 에이다
    • 386
    • -5.39%
    • 트론
    • 438
    • +3.06%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3.54%
    • 체인링크
    • 13,310
    • -4.31%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