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 수주잔고 확대 ‘목표가↑’-NH투자증권

입력 2020-08-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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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NH투자증권
▲자료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한국카본의 수주잔고가 3분기에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92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한국카본은 상반기 37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3배 증가한 수치일 뿐만 아니라, 이익률은 17.3%에 달한다.

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실적을 토대로 연간 영업이익 전망을 상향했다”며 “지난해 2분기 이후 수출잔고의 감소가 진행됐으나 3분기를 기점으로 증가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최근 삼성중공업으로부터 1945억 원 규모로 올해 매출전망치의 약 50%에 달하는 물량을 수주했다”며 “추가적으로 모잠비크와 러시아 LNG선 물량을 조선업체들이 수주할 예정이며 2021년 상반기 중에는 카타르 LNG 관련 물량이 발주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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