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파트 전자관리 시스템 ‘S-APT’ 구축

입력 2020-08-25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료보급 정책 시행…내년 2500개 의무관리단지 전체로 확대

▲서울시 S-APT 개념도 (표=서울시)
▲서울시 S-APT 개념도 (표=서울시)

서울시가 아파트 전자관리 플랫폼 ‘S-APT’를 개발해 본격적으로 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그동안 손으로 써 보관해온 종이문서를 100% 전자화하는 온라인종합 플랫폼이다. 문서 생산부터 결재와 보관, 공개가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구청에서 아파트로 공문을 보낼 때도 팩스나 등기 대신 전자문서를 이용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아파트 주민 의사 결정을 비대면과 온라인 전자결재로 하고 이 내용을 즉시 공개한다. 입주자대표 회의록 문서도 간편하게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이 시스템을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한 ‘맑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진행했다. 서울시는 이달 250개 아파트 단지에 시범도입 후 내년부터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단지 2500곳에 전자결재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한다. 서울시는 시스템을 무료로 보급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아파트 관리의 혁신은 S-APT 플랫폼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시민 의견 수렴으로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하고, 스마트 아파트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2026 KBO 포스트시즌 들어가기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48,000
    • +0.55%
    • 이더리움
    • 3,397,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369,600
    • -0.38%
    • 리플
    • 1,856
    • +0.38%
    • 솔라나
    • 146,000
    • -0.27%
    • 에이다
    • 321
    • -2.13%
    • 트론
    • 445
    • -0.67%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1.22%
    • 체인링크
    • 17,480
    • -0.46%
    • 샌드박스
    • 81.3
    • -2.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1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7
    • 3 Gitcoin 인기지수 318
    • 4 Bitway Infra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