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독특한 이름의 비밀…배우 전 아이돌 연습생 “번번이 데뷔 무산”

입력 2020-08-23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보름SNS)
(출처=한보름SNS)

배우 한보름이 자신의 이름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보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Q&A의 시간을 갖고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한 팬은 “언니 이름 너무 예쁘다. 누가 지어주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한보름은 보름달 사진과 함께 “정월대보름에 태어났다. 아버지가 지어주심”이라고 설명했다.

한보름의 본명은 김보름이다. 배우로 활동하기 전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한보름은 데뷔 계획이 미뤄지자 연기자의 꿈을 안고 소속사를 이적했다.

이후 또 한 번의 아이돌 데뷔 권유를 받고 두 번의 연습생 기간을 거쳤지만 번번이 데뷔가 무산되자 2013년 스스로 성을 바꿔 예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대해 한보름은 “데뷔가 무산되었지만 새롭게 각오를 다지고 싶었다”라며 “한보름을 치면 큰 보름달이 나오는데 큰 사람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예명으로 삼게 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보름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해 2017년 ‘고백부부’로 존재감을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15,000
    • -0.43%
    • 이더리움
    • 3,434,000
    • -2%
    • 비트코인 캐시
    • 639,500
    • -0.7%
    • 리플
    • 2,008
    • -0.84%
    • 솔라나
    • 122,900
    • -3.23%
    • 에이다
    • 354
    • -1.67%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88%
    • 체인링크
    • 13,390
    • -1.47%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