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세계최고' 삼성전자 블록체인 보안기술 도입

입력 2020-08-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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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연동한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 ‘이니셜’(initial)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연동한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 ‘이니셜’(initial)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삼성전자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도입, 모바일 기기 보안 수준을 향상했다고 2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의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 ‘이니셜’과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를 연동했다.

‘이니셜’은 블록체인과 DID(Decentralized Identifier, 분산신원확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증명서를 단말에 직접 저장하고, 필요시 수취기관에 제출해 위‧변조 및 진위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모바일전자증명 서비스다.

SK텔레콤에 따르면 현재 하드웨어 기반 단말 보안 기술이 적용된 상용 DID 서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이니셜’이 유일하다.

오세현 SK텔레콤 블록체인/인증사업본부장은 “‘이니셜’은 온라인상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원과 자격을 검증하고 사용자가 직접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코로나 19 이후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비대면 서비스의 기반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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