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선거 훈풍으로 아시아증시가 대부분 상승한 가운데 홍콩증시도 사흘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5일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455.82포인트(3.17%) 상승한 1만4840.16으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오전 한때 10% 넘게 폭등했지만 오후들어 상승폭이 축소되며 전일보다 364.81포인트(5.32%) 오른 7225.69로 마감했다.
입력 2008-11-05 17:29
미국 대통령 선거 훈풍으로 아시아증시가 대부분 상승한 가운데 홍콩증시도 사흘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5일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455.82포인트(3.17%) 상승한 1만4840.16으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오전 한때 10% 넘게 폭등했지만 오후들어 상승폭이 축소되며 전일보다 364.81포인트(5.32%) 오른 7225.69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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