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이낙연, 코로나19 '음성' 판정…정치권 안도의 한 숨

입력 2020-08-19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향후 일정 국회 및 당과 상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사진전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CBS 기자와 간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19일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사진전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CBS 기자와 간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19일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당대회를 열흘 가량 앞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정치권은 안도하는 분위기다.

이 후보 측은 "오늘 오전 10시 10분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음성 판정 결과를 밝혔다.

앞서 이 후보는 이달 17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으며, 직전 출연자인 A 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국립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후보는 라디오 출연 당시 확진자와 악수나 직접적인 신체 접촉을 하지는 않았다. 다만 확진자가 사용한 의자와 마이크를 사용하는 등 간접적인 접촉이 있었다.

검사 직후 이 후보는 당 대표 경선 등 모든 일정을 중지하고 자가 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이 후보 측은 "외부활동을 어떻게 할지는 국립중앙의료원의 권고를 존중한다"며 "국회 및 당과 상의해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 언제 알 수 있나?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50,000
    • -0.92%
    • 이더리움
    • 3,278,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37,000
    • +0.31%
    • 리플
    • 1,991
    • +0.2%
    • 솔라나
    • 122,800
    • -0.08%
    • 에이다
    • 357
    • -1.65%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2%
    • 체인링크
    • 13,110
    • -0.15%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