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매각 무산될 경우 주가 횡보 불가피 ‘목표가↓’-이베스트

입력 2020-08-19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자료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금호산업이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이 무산될 경우 주가 횡보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 원에서 8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도 Buy에서 Hold로 내렸다.

19일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금호산업의 매각대상(구주)은 아시아나항공주식 6868만8063주(31.05%)로, 현재 금호산업 장부에 매도가능유가증권으로 장부가 3035억 원으로 계상되어 있다. 현재 주식매매계약(SPA)에 따라 구주 매각가의 3228억 원 중 10%인 328억 원에 대해 계약금을 수령한 상황이다.

전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만약 매각이 무산된다고 할 때 아시아나항공은 지금과 동일하게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돼 금호산업의 지분법으로 반영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만 아시아나항공의 북 밸류 할인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하방 리스크가 다시 열린다는 점에서 단기적 주가 횡보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전 연구원은 금호산업의 본업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 연구원은 “금호산업은 6조6000억 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연 매출액이 1조700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향후 두드러지는 성장성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1년에도 3500~4000세대 수준의 분양은 최소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예상했다.


대표이사
조완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3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4: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76,000
    • +0.81%
    • 이더리움
    • 3,149,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3.11%
    • 리플
    • 2,018
    • -1.56%
    • 솔라나
    • 127,100
    • +0.16%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81%
    • 체인링크
    • 13,340
    • +1.44%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