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바론 9월 7일 입대…팬들 '응원 물결'

입력 2020-08-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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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 TEAM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A TEAM 엔터테인먼트)

남성그룹 VAV 바론이 9월 7일 입대를 발표했다.

VAV 소속사 A TEAM 엔터테인먼트는 18일 "바론이 오는 9월 7일 입대한다. 같은 달 컴백 예정인 VAV는 6인 체제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2년생인 바론은 2015년 VAV EP 앨범 'VAV 1st Mini Album `Under the moonlight`'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현재 VAV는 오는 9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바론은 지난 17일 오후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전하는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한동안 29살의 최충협으로 돌아가 나라와 국민분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병역의 의무를 지러 가게 됐다"라며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어 "VAV 바론에게 여러분의 존재는 정말 빛과 같은 존재다. 정말 어두웠던 제 앞에 나타난 등불이자 밝게 비춰주는 스포트라이트"라며 "1년 6개월 동안 저는 또 한 번 크게 성장해 여러분 품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바론 입대발표에 팬들은 "무사히 군 복무 마치고 돌아오길", "기다릴게요", "조심히 다녀와"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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