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법적대응 "악플러 리스트 구축 중, 제보해 달라"

입력 2020-08-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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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비즈엔터)
(사진제공=비즈엔터)

배우 이민호가 악플러에 대한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이민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리우 측은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악플러들을 향한 법적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리우 측은 "MYM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이민호에 대한 무분별한 인신공격,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성 루머 등 위법적인 게시물(악플)에 대한 모니터링 업무를 진행 중"이라며 "디시인사이드, 카페, 블로그 등 인터넷상에서 확인되는 당사자에 대한 악플의 채증, 삭제 권고 및 요청, 악플러 데이터 구축과 형사 고소를 기본 업무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MYM 측에서 제공받은 메일로 수신되는 제보 건 중 위법한 건들에 대해서도 채증해 악플러 리스트를 구축하고 있으니 많은 제보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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