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사과, 쇼케이스 현장에 침입자 발생…‘무단취식’ 웬 말?

입력 2020-08-1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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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앤오프 공식SNS)
(출처=온앤오프 공식SNS)

그룹 온앤오프 측이 쇼케이스 현장에서 발생한 무단 침입자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0일 온앤오프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팬카페를 통해 온라인 쇼케이스 현장에서 무단 침입자를 적발한 사실을 알리며 “재발되지 않도록 보안에 신중을 가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온앤오프는 10일 V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하지만 이 현장에 신원 미상의 인물이 침입해 공개 리허설 및 공연을 불법 촬영하고 내부 기밀문서를 불법 취득해 논란이 됐다.

특히 이 침입자는 아티스트 및 스텝용 케이터링을 무단취식하고 화장실 내에 숨어있는 행동 등으로 경호팀과 마찰을 일으켜 공연 진행에 차질을 불러오기도 했다. 공연을 준비하는 공용 대기 공간에 장시간 무단으로 상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스태프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출입 제지가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보안에 신중을 가할 것을 약속하며 팬들에게도 에티켓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온앤오프는 지난 2017년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 10일 신곡 ‘스쿰빗스위밍’으로 컴백해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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