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석방,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투약?…모발 검사 결과 ‘음성’

입력 2020-08-11 1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서희 석방 (출처=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 석방 (출처=한서희 인스타그램)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모발 검사 결과 음성으로 마약 투약 혐의를 벗게 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이날 한서희의 마약 투여 혐의에 대해 검찰의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한서희는 2017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집행유예 기간인 지난달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로부터 진행된 불시 소변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오며 관련 기간으로 구금됐다.

이에 검찰은 한서희에 대한 집행유예를 취소해달라는 신청을 했고 판결이 확정된다면 기존 형량(징역 3년)의 수감생활이 예고된 상황이었다. 하지만 한서희의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검사한 결과 마약 음성 반응이 나오며 재판부는 이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한서희는 보호관찰소에서 풀려나 다시 집행유예 상태가 유지된다. 당시 신문에서도 한서희는 소변검사의 오류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서희는 2016년 총 4차례에 걸쳐 대마 9g을 구입하고, 자택에서 7차례 대마를 말아 피우거나 액상으로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한서희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64,000
    • +4.44%
    • 이더리움
    • 3,475,000
    • +9.11%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3.06%
    • 리플
    • 2,285
    • +7.68%
    • 솔라나
    • 140,500
    • +4.23%
    • 에이다
    • 428
    • +8.08%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61
    • +5.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6.84%
    • 체인링크
    • 14,680
    • +5.92%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