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 베트남 공장 증설 및 생산시설 확충…180억 원 투자 유치

입력 2020-08-11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메라렌즈 제조 전문 기업 코렌이 베트남 공장 증설 및 생산시설확충을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렌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대한 일반공모 방식을통해 180억 원 규모를 조달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9월 4일이며, 구주주청약은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납입일은 10월 22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3일이다.

증자 자금은 베트남 공장 증설 및 생산시설 확충용으로사용 된다. 2020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되는 스마트폰용 카메라 렌즈 모듈 생산에 대한 선제적 투자이다. 이외에도 재무 구조 개선 및 운영 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코렌 관계자는 “현재 베트남 공장은 100% 가동 중이며, 올하반기부터 양산이 시작되는 스마트폰용 카메라 렌즈 생산 시설을 증설하기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며 “베트남 공장 시설 확충을 통해 공장 생산량을 월 600만 개에서 1300만 개 수준으로 늘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코렌은 비구면 광학렌즈 설계 및 양산기술을 바탕으로휴대폰용 카메라 렌즈, 지문 인식기용 렌즈, CCTV 렌즈등을 개발 및 생산 하고 있다. 휴대폰용 카메라 렌즈 시장에서 30만 화소급 저화소 모델부터 48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소 모델과 광각렌즈, 망원렌즈, 심도렌즈, ToF렌즈에이르기 까지 다양한 렌즈 모델에 대한 설계 기술 및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추고, 휴대폰용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트럼프 “美·이란 잠정 합의 14일 서명…호르무즈해협 전면 개방”
  • 현물은 던지고 레버리지는 사고팔고…외국인 반도체 투자 '두 얼굴'
  • 반도체 훈풍에 초과세수 15조 전망⋯정부, '미래 투자' 새판 짠다
  • 주식ㆍ채권 처분한 3.7조원, 주택시장으로⋯강남 3구 집중
  • 최태원 회장 "전속력으로 AX"…SK, '1인 1 AI 에이전트' 시대 연다
  • ‘출근길 거리 응원’ 월드컵 특수에...편의점 역대급 매출 ‘즐거운 비명’
  • 삼성전기 “AI 시대 MLCC 한계 보완”…실리콘 캐패시터 시장 정조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01,000
    • +1.1%
    • 이더리움
    • 2,588,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311,300
    • -0.83%
    • 리플
    • 1,758
    • +1.44%
    • 솔라나
    • 105,800
    • +2.42%
    • 에이다
    • 262
    • +0.77%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81
    • -0.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60
    • +2.23%
    • 체인링크
    • 12,150
    • +0.58%
    • 샌드박스
    • 79.7
    • +1.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