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중국 시노팜 코로나19 백신 임상 착수…. 80여개 국 5000명 대상

입력 2020-08-07 2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랍에미리트(UAE) 보건방역부는 중국 의약 그룹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시험물질의 3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특정 기사와 관련이 없음. 
 (AP/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 보건방역부는 중국 의약 그룹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시험물질의 3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특정 기사와 관련이 없음. (AP/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 보건방역부는 중국 의약 그룹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시험물질의 3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현지 시간 6일 밝혔다.

UAE 보건방역부는 시노팜 백신이 중국에서 임상 1상, 2상 시험을 마치고, 지난달 16일부터 UAE에서 3상 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백신이 여러 인종에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국적민이 있는 UAE에서 시험이 진행된 것이다.

이 시험에는 UAE에 사는 5000명이 지원했다. 지원자들의 국적은 80곳이 넘는다.

셰이크 압둘라 빈 무함마드 알하미드 UAE 아부다비 정부 보건청장, 자말 알카비 부청장도 참여했다. 이들은 현재 2차 접종까지 마쳤다.

UAE 보건방역부는 "수 주 안에 목표 인원 1만 5000명에게 백신 접종을 마칠 것"이라며 "자원자 신청이 많아 예상보다 빠르게 임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70,000
    • +2.67%
    • 이더리움
    • 3,318,000
    • +7.21%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0.95%
    • 리플
    • 2,167
    • +3.98%
    • 솔라나
    • 137,000
    • +5.47%
    • 에이다
    • 415
    • +6.41%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0.79%
    • 체인링크
    • 14,390
    • +6.2%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