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춘천 '의암댐 실종' 60대 근로자 시신, 가평 남이섬 선착장서 발견

입력 2020-08-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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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1시 30분께 강원 춘천시 서면 의암호에서 수초섬 고정작업 도중 고무보트와 행정선 등 3척이 전복돼 최소 6명이 실종된 가운데 경찰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11시 30분께 강원 춘천시 서면 의암호에서 수초섬 고정작업 도중 고무보트와 행정선 등 3척이 전복돼 최소 6명이 실종된 가운데 경찰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11시 30분께 강원 춘천시 서면 의암호에서 수초섬 고정작업 도중 경찰정과 고무보트, 행정선 등 3척이 전복돼 최소 6명이 실종된 가운데 60대 근로자 1명의 시신이 가평 남이섬 선착장에서 발견됐다.

사고 당시 의암댐은 엿새째 이어진 집중호우로 수문 방류 중이어서 전복된 선박들은 폭 13m의 댐 수문을 통과해 하류로 휩쓸려 내려갔다.

경찰 등은 경찰정이 의암댐 앞에 설치한 와이어에 걸려 뒷부분부터 침몰했고, 이를 구조하러 접근했던 고무보트와 행정선도 연이어 침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춘천시 남면 서천리 경강교 인근에 긴급구조통제단을 설치하고 사고를 수습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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