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벌써 4번째 기부…가수와 팬이 함께하는 ‘선한 영향력’

입력 2020-08-05 2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영웅 팬클럽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임영웅 팬클럽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가수 임영웅의 팬플럽 ‘임히어로 서포터즈’의 선행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5일 ‘임히어로 서포터즈’는 경기 포천시청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의 데뷔 월인 ‘8월’을 기념한 것으로 회원들의 모금으로 진행됐다. 기부금은 임영웅의 고향인 포천시 관내 다자녀·한부모가정 등의 임대보증료 및 가전가구 구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임히어로 서포터즈’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 대구 동산병원과 파티마병원 의료진들을 위해 간식을 전단했으며 지난 6월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포천시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암으로 아들을 잃고 임영웅의 노래에 위로받았다는 80대 노모는 백미 20kg 31포를 기부했으며 해외 팬플럽 역시 400만원을 기부했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만 4000여만 원에 달한다.

임영웅 역시 지난 6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아동 복지재단인 꿈을주는과일재단에 1억원을 기부하는가 하면, 첫 광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선행에 앞장섰다. 가수와 팬이 함께하는 선한 영향력에 많은 이들의 가슴을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2016년 6월 트로트 ‘미워요’로 데뷔했다. 이후 무명기간을 거쳐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 진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5: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95,000
    • -0.48%
    • 이더리움
    • 3,476,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6.28%
    • 리플
    • 2,088
    • +0.48%
    • 솔라나
    • 128,500
    • +1.98%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506
    • +0.6%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0.21%
    • 체인링크
    • 14,480
    • +2.33%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