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우즈베키스탄인 6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8-05 1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북 청주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인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청주시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우즈베키스탄인 6명 가운데 5명은 지난달 말 340여 명이 참석한 이슬람 종교행사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 중에는 증평에서 14명, 진천에서 4명, 음성에서 3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외국인 노동자 1만 6000여 명이 있는 도내 중부지역 지자체들 역시 현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해당 자치단체는 무슬림 외국인 전수조사와 함께 외국인 고용 기업에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요청했다. 음성군과 진천군은 각각 금왕읍과 진천읍에 있는 이슬람 종교시설에 대해 운영을 중단하도록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94,000
    • -0.77%
    • 이더리움
    • 3,452,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1.71%
    • 리플
    • 2,092
    • +0.14%
    • 솔라나
    • 130,800
    • +2.91%
    • 에이다
    • 391
    • +2.36%
    • 트론
    • 510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5%
    • 체인링크
    • 14,660
    • +2.02%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