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TH 빔 공법' 건설 신기술 지정

입력 2020-08-05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건설이 개발한 'TH 빔 공법'이 지난달 건설신기술 제893호로 지정됐다. 사진은 TH 빔을 사용한 천장 크레인. (사진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개발한 'TH 빔 공법'이 지난달 건설신기술 제893호로 지정됐다. 사진은 TH 빔을 사용한 천장 크레인. (사진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자사가 개발한 'TH 빔 공법'이 지난달 건설 신기술 제893호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TH 빔 공법은 강건재로 만든 H빔 한쪽 면을 튜브 형태로 만들어 콘크리트를 채워놓는 기술이다. 포스코건설과 동부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쓰리디엔지니어링,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등이 함께 개발했다. 일반 H빔보다 견딜 수 있는 하중이 30~50% 커서 구조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TH 빔 공법을 쓰면 보가 쳐지는 걸 막을 수 있어서 보강용 경사재 설치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건설 신기술 진보성과 실용성을 갖춰 정책적 보급이 필요한 건설 기술이다. 국토교통부는 공공 공사를 입찰할 때 건설 신기술을 사용하는 기업을 우대하고 있다.

TH 빔 공법이 건설 신기술로 지정되면서 포스코건설이 보유한 건설 신기술은 22건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2건이 모기업인 포스코가 생산한 철강재를 활용한 기술이다.

포스코건설 측은 "우수한 기술을 가진 협력사와 함께 건설 신기술 개발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협력사와 상생하는 기업 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20,000
    • +0.52%
    • 이더리움
    • 3,455,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15%
    • 리플
    • 2,131
    • +0.9%
    • 솔라나
    • 128,200
    • +0.23%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8%
    • 체인링크
    • 13,900
    • +0.8%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